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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식품, 홍삼ㆍ주스 선물세트 40종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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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식품, 홍삼ㆍ주스 선물세트 40종 선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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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웅진식품은 추석 명절을 맞아 ‘자연은’ ‘가야농장’ 주스 선물세트 19종과 발효홍삼 ‘장쾌삼’ 선물세트 21종을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주스 선물세트는 웅진식품이 자신 있게 제안하는 대표 추석 선물이다. ‘자연은 행복세트’는 고급스럽고 전통적인 디자인의 패키지에 건강한 주스 브랜드 ‘자연은’의 인기 품목인 1.5ℓ 대용량의 알로에, 토마토, 제주감귤 3종을 담아내 오래간만에 만난 가족들과 나누어 마시기에 좋다. 사은품으로 명절 기간 활용도가 높은 키친 타올도 추가 증정한다. 가격은 1만원이다.


프리미엄 주스 브랜드 ‘가야농장’도 주스 선물세트를 출시한다. ‘가야농장 복스런 세트’는 가야농장의 브랜드 정체성을 담은 대표 세트로 가야농장 알로에, 토마토, 복숭아 1.5ℓ 제품으로 구성해 원료 고유의 진하고 건강한 맛을 느낄 수 있는 선물 세트다. 가격은 1만900원이다.


발효홍삼 브랜드 ‘장쾌삼’ 선물세트도 선보인다. 장쾌삼은 다수의 국내 소비자들이 홍삼의 유효 성분인 사포닌을 흡수하지 못한다는 점에 착안해, 발효공정을 통해 사포닌 체내 흡수율을 높인 제품이다. ‘장쾌삼 발효홍삼 활력원 골드’는 홍삼의 향미를 풍부하게 느낄 수 있는 제품으로 6년근 국산 홍삼을 전근 발효시킨 홍삼 농축액과 추출액을 함유하고 있다. 파우치 타입으로 휴대가 간편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다. 30포 1세트로 가격은 3만5000원 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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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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