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제이앤티씨 등 5개사 상장예비심사 청구서 접수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2초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제이앤티씨, 애니젠, 에코마이스터, 대우기업인수목적2호, 아이비케이에스제5호기업인수목적 등 5개사의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29일 밝혔다.


제이앤티씨는 휴대폰 커넥터 및 강화유리를 주요제품으로 하는 기업으로 지난해 매출액 2106억원, 영업이익 130억8000만원을 기록했다.


애니젠은 펩타이드 바이오 소재를 주요 제품으로 하는 벤처기업으로 지난해 매출액은 37억원, 영업손실은 12억원이었다. 상장주선인은 키움증권이다. 또 에코마이스터는 금속·비금속 원료 재생업체로,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331억원, 83억원이었다. 대신증권과 한화투자증권이 공동으로 상장 주선업무를 맡았다.


아울러 기업 인수 및 합병을 위한 아이비케이에스지엠비기업인수목적이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으며 대우기업인수목적2호는 소프트웨어 개발공급업체인 아이페이지온과의 합병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