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금고를 열기 위해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의 비위 의혹과 이석수 특별감찰관의 기밀 유출 의혹을 동시에 수사중인 검찰이 대대적인 압수수색에 나선 29일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우 수석 가족의 관련 회사인 정강에 열쇠 기술자가 들어가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