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아타 샤프달 옥시코리아 대표 등 증인들이 29일 국회에서 열린 가습기살균제 국회 청문회에 출석, 본격적인 청문회 시작에 앞서 희생자를 위한 묵념을 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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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6.08.29 11:19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아타 샤프달 옥시코리아 대표 등 증인들이 29일 국회에서 열린 가습기살균제 국회 청문회에 출석, 본격적인 청문회 시작에 앞서 희생자를 위한 묵념을 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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