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염홍철 전 대전시장. 한밭대 제공";$txt="염홍철 전 대전시장. 한밭대 제공";$size="150,195,0";$no="2016082810195363889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염홍철 전 대전시장이 한밭대 석좌교수로 임용됐다.
한밭대는 염 전 시장을 석좌교수로 임명, 교내 학생들이 그의 정치 및 행정적 다양한 경험과 이를 통해 터득한 지식 등을 배우고 지역사회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게 도울 예정이다.
염 전 시장의 임용기간은 오는 2018년 8월까지며 이 기간 그는 ‘인생의 답을 찾다’ 등의 인문학 주제 강연을 맡아 진행한다.
앞서 염 전 시장은 한밭대 제3대 총장과 청와대 정무비서관, 제7대 대통령 직속 중소기업특별위원회 위원장(장관급), 4·8·10대 대전시장 등을 역임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