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세우테크가 액면분할 변경상장 첫날 급등세다.
26일 오후 2시44분 현재 세우테크는 전장대비 251원(27.31%) 오른 1170원에 거래중이다.
세우테크는 지난 5월 보통주를 액면가 500원을 100원으로 나누는 액면분할을 결정한 바 있다. 이날 액면분할 후 매매거래가 처음 개시됐다.
한편 이달 22일에는 약 40억원을 투자해 판타지스타디움 제작사 이자온라인 게임회사 지트릭스의 지분을 인수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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