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북한의 SLBM은 400㎞ 이상 고도로 솟구쳤으며, 50㎞ 상공에서 마하10의 속도로 하강한 것으로 군 당국은 분석하고 있다. 사드가 40∼150㎞의 고도에서 최대 마하 14의 속도로 날아오는 탄도미사일을 요격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사드의 요격범위 내에 있다는 것이 군 당국의 판단이다.
양낙규 기자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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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북한의 SLBM은 400㎞ 이상 고도로 솟구쳤으며, 50㎞ 상공에서 마하10의 속도로 하강한 것으로 군 당국은 분석하고 있다. 사드가 40∼150㎞의 고도에서 최대 마하 14의 속도로 날아오는 탄도미사일을 요격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사드의 요격범위 내에 있다는 것이 군 당국의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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