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통신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이날 각의(국무회의)를 열고 위안부 지원을 위해 설립된 한국의 화해·치유 재단에 10억엔을 출연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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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미란기자
입력2016.08.24 10:42
수정2016.08.24 10:43
교도통신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이날 각의(국무회의)를 열고 위안부 지원을 위해 설립된 한국의 화해·치유 재단에 10억엔을 출연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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