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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이루온, 삼성·차이나모바일·SKT 등 '글로벌 5G 협력체’ 결성…↑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2초

[아시아경제 김원규 기자] 이루온이 삼성, 차이나모바일, SK텔레콤등이 '5G 협력체’ 를 결성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24일 오전 9시24분 현재 이루온은 전거래일 대비 3.20% 오른 371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해외 주요 이동통신사 및 제조사 15개사가 참여하는 5G 표준화 공동 협력체에 SK텔레콤이 국내 이동통신사로는 유일하게 참여한다.


전라 SK텔레콤은 AT&T, 도이치텔레콤, 차이나모바일, NTT도코모, 보다폰 등 글로벌 주요 이동 통신사 및 에릭슨, 노키아, 삼성, 화웨이, 인텔, 퀄컴, LG 등 장비사들과 함께 5G 표준화를 위한 공동 협력체를 만들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루온은 미래창조과학부와 5G 모바일 코어 네트워크 기술 일환인 ‘네트워크기능가상화(NFV)’ 연구개발 신규과제 수행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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