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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2016 KBO리그 경기가 19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경기에 앞서 지난 11일 잠실 NC전에서 통산 2000안타를 달성한 LG 박용택이 시상식을 하고 있다. 양상문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는 박용택.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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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기자
입력2016.08.19 18:26
[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2016 KBO리그 경기가 19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경기에 앞서 지난 11일 잠실 NC전에서 통산 2000안타를 달성한 LG 박용택이 시상식을 하고 있다. 양상문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는 박용택.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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