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스노우파이프, 전략 턴 RPG '사쿠라대전: 전설의 시작' 사전예약 이벤트 진행!

시계아이콘읽는 시간40초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스노우파이프(대표 김정익)는 자사의 모바일 전략 턴 RPG ‘사쿠라대전: 전설의 시작’의 안드로이드 버전 정식 출시를 앞두고 사전예약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스노우파이프, 전략 턴 RPG '사쿠라대전: 전설의 시작' 사전예약 이벤트 진행! 헝그리앱
AD


‘사쿠라대전: 전설의 시작’의 사전예약 이벤트는 사전예약 1, 2위 어플리케이션 ‘모비’와 ‘루팅’을 통해 출시 전까지 진행되며, 신청자 전원에게 ‘크리스탈 300개’, ‘5만 골드’, ‘태생 4성 메카 및 대원 뽑기권’ 등 약 10만 원 상당의 아이템을 증정한다.


‘사쿠라대전: 전설의 시작’은 일본의 RED 엔터테인먼트와 SEGA의 간판 IP인 ‘사쿠라대전’을 한국의 스노우파이프가 모바일로 재해석한 게임으로 지난 1996년 발매된 시리즈 첫 작품인 ‘사쿠라대전’ 부터 ‘사쿠라대전Ⅴ’의 모든 히로인들이 총 출동하는 것이 특징이다.

원작의 개성 넘치는 21명의 히로인들이 각자에 광무에 탑승하여 ‘제도’, ‘파리’, ‘뉴욕’ 등에 나타나는 적을 물리쳐 나가는 것을 기본으로 한 이 게임은 자신의 화격단과 똑같은 적과 싸워보는 ‘환영의 종착역’, 강력한 보스 몬스터를 쓰러트리는 ‘지옥의 화산섬’, 끊임없이 몰려드는 마물들을 물리치는 ‘무한의 열차’ 등의 콘텐츠로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한다.


스노우파이프 김정익 대표는 “’사쿠라대전: 전설의 시작’은 개성 넘치는 미소녀들을 영자갑주라 불리는 광무에 탑승시킨 후, 전략적인 액션을 통해 마물들을 쓰러트려 도시를 지켜 나가는 전략 턴 RPG다”라며, “이번 구글 플레이 오픈 후에도 IOS 버전의 빠른 출시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스노우파이프의 야심작 ‘사쿠라대전: 전설의 시작’ 안드로이드 버전은 오는 8월 29일 구글 플레이를 통해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