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신세계백화점이 평소 만나기 힘든 희귀 와인들을 대거 선보인다. 신세계는 오는 24일까지 전점 와인매장에서 고품격 프리미엄부터 테이블 와인까지 한 번에 선보이는 대표 와인행사 ‘뱅드 신세계’를 펼친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미국 컬트와인의 선구자라 할 수 있는 하이디바렛의 10년 연구 결실로 전문가들에게 가장 평가가 높은 ‘오소메이 10, 11’등 희귀와인을 선보인다. 유명 와인 평론가 로버트파커가 모두 100점 만점으로 평가한 ‘샤또 마고 1990빈티지’, ‘샤또 라뚜르 1996빈티지’등 평소 구하기 힘든 올드 빈티지 와인도 준비됐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