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영기자
입력2016.08.17 19:05
수정2016.08.17 22:15
속보[아시아경제 노태영 기자]태영호(55) 영국 주재 북한대사관 공사가 가족과 함께 한국에 들어왔다고 통일부가 17일 밝혔다. 최근까지 그는 제3국 망명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태영 기자 factpoet@asiae.co.kr<ⓒ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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