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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데자네이루/AP=연합뉴스] 16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의 마라카낭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열린 리우올림픽 여자 400m 결승에서 사우네 밀러(22·바하마)가 넘어지면서 결승선을 통과, 49초44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따냈다.
<저작권자 ⓒ 1980-2016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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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6.08.16 16:07
수정2016.08.16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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