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NH투자증권이 야간 선물시장을 토대로 16일 코스피가 강보합 출발할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 15일 야간선물이 휴장한 가운데 12일 미국 시카고상업거래소(CME) 연계 코스피200 선물은 256.85로 출발해 전 거래일 대비 0.04% 상승한 256.35로 장을 마감했다.
투자자별로는 외국인이 104계약 순매수, 기관은 28계약 순매도했다. 외국인의 누적치는 1만583계약을 기록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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