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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농심은 15일 광화문 청계광장에서 감자스낵 ‘감자군것질’ 출시 기념 무료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1.4mm 두께의 감자군것질은 국내 유일의 연속식 저온진공기술을 적용해 바삭한 식감과 씹는 소리를 살렸다.
감자군것질은 친구, 가족과 함께 나눠먹는 군것질의 '즐거움'이라는 속성을 전하기 위해 개발된 제품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종류는 감자 본연의 맛에 충실한 ‘오리지널’과 달콤하고 고소한 맛의 ‘바베큐맛’ 총 2종이다.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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