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금호전기는 최대주주의 친인척 박영구씨가 회사주식 2만주를 장내매도해 보유주식이 50만8000주(7.35%)로 줄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이정민기자
입력2016.08.12 17:16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금호전기는 최대주주의 친인척 박영구씨가 회사주식 2만주를 장내매도해 보유주식이 50만8000주(7.35%)로 줄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