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문호남 인턴기자] 전국에 폭염이 지속되면서 누진제를 적용 중인 가정용 전기 요금의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12일 서울 중구 남대문의 한 건물에 에어컨 실외기가 다닥다닥 설치되어 있다.
문호남 인턴기자 munon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문호남기자
입력2016.08.12 10:43
[아시아경제 문호남 인턴기자] 전국에 폭염이 지속되면서 누진제를 적용 중인 가정용 전기 요금의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12일 서울 중구 남대문의 한 건물에 에어컨 실외기가 다닥다닥 설치되어 있다.
문호남 인턴기자 munon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