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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힐튼 남해 골프&스파 리조트가 '늦여름 휴식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힐튼 남해 '늦여름 휴식 패키지'는 남해의 자연을 조망할 수 있는 테라스를 겸비한 객실에서의 1박, 인터네셔널 조식 뷔페와 석식, ‘더 스파’ 입장권을 포함하고 있다. 또한 전문 마사지 트리트먼트 시설인 ‘더 스파 오아시스’ 스페셜 프로그램 이용권과 제품 할인권을 함께 제공해 풍성함을 더한다.
특히 늦여름의 경우 남해 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야외 수영장과 함께 한국식 스파 시설을 모던하고 고급스러운 감각으로 재구성한 더 스파를 함께 즐길 수 있어서 편안한 휴식을 즐기기에 제격이다. 또한 패키지 고객만을 위한 ‘더 스파 오아시스’ 스페셜 프로그램 ‘쉼 테라피’(60분,13만5000→9만9000원) 할인권과 스파 전 제품 35% 할인권을 함께 제공한다.
이번 패키지는 오는 16일부터 9월30일까지 예약 가능하며 2인 주중 기준 30만원(세금 및 봉사료 포함/날짜·인원 별 요금 상이)부터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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