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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이 8일 오전 구청 3층에서 지역 내 부동산중개사무소 18개소 대표 김명환씨와 생활공구 나눔 등 공유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공구가 필요한 주민들은 지정된 인근 부동산중개사무소 18개소에서 무료로 빌릴 수 있게 됐다.
또 기부도 가능하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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