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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가을에 들어선다는 입추(7일)가 지나면서도 연이은 폭염과 열대야 현상이 지속되고 있지만(주)광주신세계(대표이사 임훈) 4층 컨템포리리 여성 브랜드 매장에서는 일찍부터 가을 신상품을 선보여 여성 고객들로부터 눈길을 끌고 있다.
어떤 코디에도 무난하게 어울려 활용도가 높은 가을패션 대표 아이템 트렌치코트, 니트, 야상 자켓 등 시즌 트렌드 신상품을 이달말 쯤이면 전 매장이 대대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오는 11일부터 17일까지 4층 행사장에서는 아직 햇볕은 따갑지만 가을 신상품을 찾는 고객들을 위해 '여성 커리어 간절기 상품전'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쉬즈미스, 요하넥스, 데미안, 크레송, 피에르가르뎅 등 여성 대표브랜드가 참여하며 트렌치코트 등 간절기 상품을 최대 30~5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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