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세영 기자] 유도 남자대표팀의 김원진(24·양주시청)이 올림픽 첫 경기를 무사히 통과했다.
세계랭킹 1위 김원진은 6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파크 카리오리카 아레나에서 열린 남자유도 60㎏급 경기에서 세계랭킹 32위 엘리오스 만치(이탈리아)를 유효승으로 제압하고 첫 경기 승리를 가져갔다.
김원진은 종료 1분 55초를 남기고 밭다리후리기로 유효 득점(1-0)을 얻었다. 막판 지도 세 개를 연달아 내줬으나 최종 승리를 굳혔다. 김원진은 첸드오치르 초그트바타르(몽골)와 16강전에서 만난다.
김세영 기자 ksy123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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