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록 중개업소 근절 총력 "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함평군(군수 안병호)은 무등록 부동산중개업소를 근절하고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관내 중개업소 11곳에 등록현수판을 제작, 배부했다고 3일 밝혔다.
이 현수판에는 등록번호, 명칭, 대표자 등 중개사무소의 현황과 계약체결 시 주의사항을 명시했다.
담당 공무원이 업소를 직접 방문해 고객이 보기 쉬운 곳에 부착하고 업소 대표자에게 부착취지와 업무협조를 당부했다.
최준열 공인중개사는 “군에서 무등록 업소의 중개행위를 방지할 수 있는 좋은 제도를 시행한 것 같다”며 “불법 중개행위 근절을 위해 군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오호석 민원봉사과 부동산담당은 “부동산중개업의 건전한 육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도점검을 펼치겠다”면서 “무등록, 무자격자의 불법 중개행위를 원천적으로 봉쇄해 주민의 재산권 보호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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