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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이베스트투자증권(대표이사 사장 홍원식)은 팍스넷과 공동주최하는 주식강연회를 서울과 부산에서 각각 6일, 20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팍스넷 투자전략 담당이사이자 쥬라기 투자 아카데미 대표인 투자 전문가 '팍스넷 쥬라기(필명)'가 강사로 나서 하반기 유망주에 대한 주제로 진행한다.
본 세미나는 별도 신청 없이 선착순 200명까지 참석 가능하며, 참석자 전원에게 소정의 사은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세미나 관련 문의 사항은 이베스트투자증권 고객만족센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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