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모델 박무비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PINK"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공개했다.
셀카 속 박무비는 핫핑크 색상의 수영복을 입고 역대급 S라인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온라인이슈팀
입력2016.08.01 08:28
수정2016.08.01 09:48
셀카 속 박무비는 핫핑크 색상의 수영복을 입고 역대급 S라인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