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28일 함평군 함평엑스포공원 물놀이장을 찾은 아이들이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함평엑스포공원 물놀이장은 수질이 깨끗하고 규모도 크지 않아 아이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쉴 수 있어 매년 가족 단위 이용객이 크게 늘고 있다.
이곳은 다음달 15일까지 개장한다.
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