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팩에 6700원, 박스에 1만3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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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농식품전문매장 농협하나로마트를 운영하고 있는 농협유통이 27일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무더운 여름을 맛아 입안에서 살살 녹는 하우스감귤을 선보인다.
하우스감귤은 하우스 내부 온도를 18~25도로 유지해 키운 귤로서 당도가 높고 식감이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다. 하절기 높은 기온에서 재배되기 때문에 노지감귤에 비해 과피가 푸른빛을 띤다.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 등에서는 하우스감귤 팩(800g)은 6700원, 박스(1.5kg)는 1만3200원에 판매한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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