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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26일 19명이 사망하고 20명이 중상한 일본 가나가와(神奈川)현 사가미하라(相模原) 장애인 시설 흉기 난동 사건 현장에서 구급대원들이 천막을 치고 있다. (사진=AP연합뉴스)
백종민 기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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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민기자
입력2016.07.26 09:14
[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26일 19명이 사망하고 20명이 중상한 일본 가나가와(神奈川)현 사가미하라(相模原) 장애인 시설 흉기 난동 사건 현장에서 구급대원들이 천막을 치고 있다. (사진=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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