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진기자
입력2016.07.26 08:00
수정2016.07.26 08:38
속보[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한국은행은 26일 올해 2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전기 대비 0.7% 성장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분기 성장률(0.5%)에 비해 0.2%포인트 오른 수치이며 지난해 4분기와 같은 수준이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