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BNK금융지주는 자회사 경남은행이 기타자금 조달을 위해 1000억원 규모의 상각형 조건부 자본증권 발행을 결정헀다고 25일 공시했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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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해영기자
입력2016.07.25 16:10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BNK금융지주는 자회사 경남은행이 기타자금 조달을 위해 1000억원 규모의 상각형 조건부 자본증권 발행을 결정헀다고 25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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