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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소풍' 첫 멘토에 연극배우 박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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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문화체육관광부는 22일 종로구 대학로 예술극장에서 연극배우 박정자 씨와 함께 첫 '인문소풍' 행사를 연다. '얘들아, 무대에 서면 신이 난단다'를 주제로 한 행사에는 경기도 남양주시 지역아동센터의 초등학생 15명이 참여한다. 연극 '바운스'를 관람하고 박씨로부터 인생이야기를 듣는다. 인문소풍은 선·후배 세대가 인문적 소통을 통해 풍부한 삶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고 서로를 이해하는 멘토링 프로그램 '인생나눔교실'의 일환이다. 사회 저명 인사들이 명예 멘토로 참여해 일일 멘토링 봉사활동을 한다. 문체부는 이 행사를 11월까지 모두 10여회 진행할 계획이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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