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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 605억원 규모 공사 계약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두산건설은 신화건설디벨로퍼와 605억원 규모의 정관 테라스하우스 신축공사 계약을 맺었다고 20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의 3.36% 수준이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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