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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이 오는 20일과 21일 이틀 동안 오후 3시 30분부터 서울 명동에 위치한 한국투자증권 명동PB센터 세미나실에서 ‘국내주식형 이슈펀드와 투자전략’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20일 세미나는 메리츠자산운용에서 포트폴리오 매니저를 담당하는 김홍석 상무를, 21일(목) 세미나는 유경PSG자산운용 최고투자책임자(CIO)인 강대권 본부장을 강사로 초청해 각 펀드성과와 하반기 투자전략 및 향후 운용계획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이재홍 명동PB센터장은 “브렉시트로 인한 증시 불확실성이 일부 축소되며 시장은 안정을 찾을 것” 이라며 “고객 세미나를 통해 유망상품을 소개하고 성과에 대한 피드백도 지속해 나가며 고객수익률 제고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는 투자에 관심있는 고객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사전예약 고객에 한해 소정의 사은품도 지급될 예정이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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