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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맘스터치가 대한레슬링협회를 후원하며 선수들의 올림픽 금메달 달성을 응원한다.
19일 버거&치킨 프랜차이즈 맘스터치가 대한레슬링협회와 공식 후원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맘스터치는 향후 1년간 대한레슬링협회 공식 후원사로 참여,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 등을 위한 지원에 나서며 8월에 열리는 브라질 리우올림픽에서도 후원사로서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한다. 또 대한레슬링협회에서 진행하는 꿈나무 육성, 선수 및 대회 지원 등을 통해 레슬링의 저변 확대에 앞장선다.
이재호 맘스터치 부사장은 "레슬링은 올림픽 효자 종목이라 불릴 정도로 그동안 좋은 성과를 보여왔다"며 "공식 후원사로 참여해 레슬링의 국내 저변 확대와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 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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