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원규 기자] 케이피에프가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지난해 10월19일부터 서울세관으로부터 외환조사를 받고 있다며 세관으로부터 요구받은 자료를 제출했고 현재까지 특별한 진행사항은 없다고 18일 밝혔다.
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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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규기자
입력2016.07.18 16:10
[아시아경제 김원규 기자] 케이피에프가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지난해 10월19일부터 서울세관으로부터 외환조사를 받고 있다며 세관으로부터 요구받은 자료를 제출했고 현재까지 특별한 진행사항은 없다고 18일 밝혔다.
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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