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김성식 국민의당 정책위의장은 18일 민생경제점검회의 결과 브리핑을 통해 "3당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나온 공통 의제의 정책 대안을 논의하기 위한 실무협의기구를 구성한다. 각 당 2인씩 총 8명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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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경기자
입력2016.07.18 12:14
수정2016.07.18 13:06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김성식 국민의당 정책위의장은 18일 민생경제점검회의 결과 브리핑을 통해 "3당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나온 공통 의제의 정책 대안을 논의하기 위한 실무협의기구를 구성한다. 각 당 2인씩 총 8명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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