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티) 브랜드 오설록은 화이트 초콜릿 베이스에 프리미엄 가루녹차를 더해 달콤 쌉싸름한 맛이 일품인 ‘제주섬 녹차 화이트트러플을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제품은 화이트 초콜릿과 녹차 초콜릿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녹차의 풍미를 부드럽고 달콤하게 즐길 수 있는 고급형 트러플 초콜릿이다. 햇빛을 차단해 재배하는 방식의 차광기술로 길러 감칠맛이 뛰어난 고급 ‘덴차’를 원료로 사용해 녹차 고유의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다.
화이트 초콜릿 안에 녹차 크림, 녹차 초콜릿 안에 화이트 크림을 넣어 반전 컬러가 돋보이는 2종 제품을 한 패키지에 담아 선명하고 짙은 녹색과 하얀색의 대비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고급스러움이 느껴지는 상자형 패키지에 초콜릿 이미지를 삽입해 어떤 제품인지 한 눈에 알기 쉽게 디자인한 것도 특징이다. (8g*16ea·1만5000원)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