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게임의 설치 전환율과 리텐션(잔존율)을 극대화하는 실행형 사전예약 어플리케이션 ‘루팅’이 게임을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파격적 혜택을 무료로 제공하는 플러스 쿠폰을 새롭게 추가해 유저들에게 지급한다.
이번에 추가한쿠폰은'카페 드 쇼콜라 with NAVER WEBTOON(이하 카페드쇼콜라)'으로 3일차까지 진행되는 ‘게임 플레이 10분’ 미션을 성공하면, 누적 일자 별로 게임 캐시인 ‘코코’와 아이템 ‘버터’를 차등 지급한다. 또한 미션을 모두 완료하면 최대 혜택을 담은 플러스 쿠폰이 추가로 제공된다.
쿠폰은 보상 구성에 따라 ‘노멀’과 ‘레어’로 나뉘는데, ‘루팅’에서 제공하는 ‘카페 드 쇼콜라’ 동영상을 본인의 SNS에 공유할 경우 ‘레어’ 당첨 확률이 더욱 올라간다.
로커스게임즈에서 서비스하는 ‘카페 드 쇼콜라’는 동명의 인기 네이버 웹툰을 소재로 만든 손쉬운 한 붓 그리기 방식의 퍼즐 게임이다. 미션 수행 요소는 단순하지만 강한 중독성이 있으며, 초콜릿 재료 및 레시피 수집요소로 여성 유저들의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한편, ‘루팅’은 지속적인 신규 유저 유입을 도모할 수 있는 CPA(Cost Per Action, 특정 행동에 따른 과금)특화 어플리케이션으로 크게 ‘사전예약’과 ‘일반 쿠폰’, ‘플러스 쿠폰’ 서비스로 나뉜다. 특히 플러스 쿠폰의 경우 이용자에게 부담 없는 3일간의 미션을 제공하고 미션 수행 결과에 따라 보상을 차등 지급하는 형태로 운영되며, ‘루팅’의 베타 테스트 기간 동안 무료 마케팅을 실시한 수십여 종의 게임 타이틀들이 일반 론칭 대비 평균 150%의 리텐션 효과를 보일 정도로 그 우수성이 입증된 바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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