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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요가 강사 이유주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키라 내구역이다"라는 귀여운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유주는 상,하의가 짧은 요가옷을 입고 고난도 요가 동작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탄탄한 보디라인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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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6.07.13 08:09
수정2016.07.13 09:36
사진 속 이유주는 상,하의가 짧은 요가옷을 입고 고난도 요가 동작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탄탄한 보디라인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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