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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박홍섭 마포구청장은 12일 오후 성산동 산53-1 일대 마포 석유비축기지 재생 및 공원화사업 현장을 방문해 공사 관계자 및 관련부서 직원들과 함께 둘러보았다.
총 14만㎡ 규모의 마포 석유비축기지를 공연장, 전시장, 공원 등을 갖춘 시민 문화시설로 재탄생시키는 이번 공사는 내년 4월 말 완료될 예정이며 현재15%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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