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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걸그룹 레인보우 멤버 재경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친듯이 놀아봅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재경과 NS윤지의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청바지에 티셔츠만 입고 완벽한 S라인을 뽐내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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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6.07.12 08:03
수정2016.07.12 10:01
사진 속에는 재경과 NS윤지의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청바지에 티셔츠만 입고 완벽한 S라인을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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