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원규 기자] 서울제약이 11일 스위스 글로벌 제약사 산도즈AG와 28만 달러(약 3억2,000만 원) 규모 특허권 라이센스 계약 및 제품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대상 특허는 ‘타다라필 구강붕해필름 및 이의 제조방법’ 등으로 계약기간은 5년이다.
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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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규기자
입력2016.07.11 13:53
[아시아경제 김원규 기자] 서울제약이 11일 스위스 글로벌 제약사 산도즈AG와 28만 달러(약 3억2,000만 원) 규모 특허권 라이센스 계약 및 제품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대상 특허는 ‘타다라필 구강붕해필름 및 이의 제조방법’ 등으로 계약기간은 5년이다.
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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