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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7일 서울 종로구 총리공관에서 열린 당·정·청 회의에서 김희옥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왼쪽)과 이원종 청와대 비서실장(오른쪽)이 함께 입장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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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아기자
입력2016.07.07 15:35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7일 서울 종로구 총리공관에서 열린 당·정·청 회의에서 김희옥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왼쪽)과 이원종 청와대 비서실장(오른쪽)이 함께 입장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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