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코넥스 상장기업인 에이치앤아이는 만기가 돌아온 전자어음 3억413만9332원을 결제하지 못해 최종 부도처리 됐다고 1일 공시했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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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진기자
입력2016.07.01 17:54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코넥스 상장기업인 에이치앤아이는 만기가 돌아온 전자어음 3억413만9332원을 결제하지 못해 최종 부도처리 됐다고 1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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