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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민선6기 취임 2주년 첫날인 1일 오전 목동역에서 양천구 주민들에게 ‘이웃과 인사하기 캠페인’을 벌였다.
양천구는 이웃에 대한 소통과 관심으로 정을 나눌 수 있는 따뜻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직원 및 주민 100여명이 함께 참여하여 이번 캠페인을 펼쳤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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