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의 달콤함에 맥주 크림의 쌉쌀함과 부드러움이 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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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봉구비어가 최근 바나나 초코파이, 바나나 주류 등 바나나 맛 식음료의 열풍에 따라 새로운 메뉴 '크림빠나나'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크림빠나나는 생쌀발효법으로 빚은 술에 바나나 퓨레를 넣은 국순당의 '쌀 바나나'를 베이스로 했다. 쌀 바나나 위에 맥주 크림을 얹어 바나나의 달콤함 맛에 맥주 크림의 쌉쌀함과 부드러움이 잘 어우러져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크림빠나나는 전국 700여개의 봉구비어 매장에서 판매되며 가격은 3500원이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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