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파파존스가 탱글탱글한 새우와 달콤한 파인애플을 풍부하게 올린 여름 신메뉴 '하와이안 슈림프 피자'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하와이안 슈림프 피자는 진하고 담백한 모짜렐라 치즈 위에 통통한 새우와 파인애플이 듬뿍 올라간 파파존스의 여름 신메뉴로, 상큼한 라임 소스로 마무리해 입안 가득 퍼지는 새콤달콤한 맛이 특징이다.
파파존스는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콜센터와 매장 뿐 아니라 온라인, 모바일 웹, 앱 주문 시에도 해당제품을 25% 할인해 판매한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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