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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호남 인턴기자] 30일 서울 강남구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에서 열린 '현대백화점과 떠나는 고기 맛집 기행전'에서 모델들이 송월관의 '떡갈비'와 대나무골의 '연잎 훈제요리'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행사는 압구정본점을 시작으로 목동점(7/8~14), 천호점(7/15~21), 디큐브점(7/22~28), 미아점(7/29~8/4) 등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문호남 인턴기자 munon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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