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F50+/ PA+++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로 피부를 건강하게
프라이머 바른 듯 매끄럽고 자연스러운 톤 업 효과
[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이니스프리가 강력한 자외선 차단과 자연스러운 톤 업 효과로 한 여름에도 화사한 피부를 연출해주는 ‘퍼펙트 UV프로텍션 쿠션(마이 선쿠션)’을 새롭게 출시한다.
퍼펙트 UV프로텍션 쿠션은 지난 5월에 출시해 이슈됐던 내 피부 타입과 취향에 맞게 내 맘대로 골라 나만의 쿠션을 만들 수 있는 커스터마이즈 콘셉트의 ‘마이쿠션’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선 쿠션 베이스다.
SPF50+/PA+++의 강력한 자외선 효과로 언제 어디서든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건강하게 지켜주고, 프라이머를 바른 듯 매끈하게 피부를 정돈시키는 동시에 자연스러운 피부 톤 업 효과를 줘 화사한 피부를 연출해준다. 제주 생녹차수의 풍부한 수분감이 바르는 즉시 수분을 채워줄 뿐만 아니라 가볍게 마무리돼 덧발라도 끈적임없이 산뜻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마이 선쿠션은 7월1일부터 전국 이니스프리 매장과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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