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온유 기자] 룽투코리아는 자회사인 더이앤엠 주식회사가 주식회사 홍연과 흡수합병한다고 28일 공시했다. 존속회사는 더이앤엠 주식회사고 소멸회사는 주식회사 홍연이다.
룽투코리아는 "인적, 물적 자원의 통합으로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사업간 시너지를 제고하고 신사업 역량을 증대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본 합병은 합병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무증자합병 방식으로 진행되며 합병기일은 9월1일이다.
임온유 기자 io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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